鶴山의 草幕舍廊房

솔바람 속의 먹내음 2

[스크랩] 솔바람 속의 먹내음 -7-

산마을 그림순례] 솔바람 속의 먹내음청송 대둔산 신촌 마을▲ 풍송(39X58cm)‘머리털이 백발이 되도록 그림 이외의 일에는 곁눈질하지 않고 살아온 야송(野松)이원좌(李元佐)에게 신(神)이 10년 이상의 시간적인 기회를 더 준다면 군립 청송야송미술관에 기증한 365점의 산수화와 청화백자를 효과적으로 보존 정리하겠습니다. 또 2008년 야송 칠순전을 마치고 2차 기증 작품으로 미술관의 질적 향상을 꾀할 것이며 미술 관련자료인 팜플렛, 카탈로그, 화집류와 기타 일반 도서인 시집, 소설, 위인전, 백과사전 등 3만여 점의 도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겠습니다. 그 목록을 인터넷으로 공개하여 많은 화우(畵友)들이 부담없이 열람하여 그림의 정신적 문기(文氣)를 더하는 기회의 장으로 선용하겠습니다.’(‘군립 청송야송미술..

우리나라 畵壇 2005.11.20

[스크랩] 솔바람 속의 먹내음

산마을 그림순례] 솔바람 속의 먹내음청송 대둔산 신촌 마을▲ 풍송(39X58cm)‘머리털이 백발이 되도록 그림 이외의 일에는 곁눈질하지 않고 살아온 야송(野松)이원좌(李元佐)에게 신(神)이 10년 이상의 시간적인 기회를 더 준다면 군립 청송야송미술관에 기증한 365점의 산수화와 청화백자를 효과적으로 보존 정리하겠습니다. 또 2008년 야송 칠순전을 마치고 2차 기증 작품으로 미술관의 질적 향상을 꾀할 것이며 미술 관련자료인 팜플렛, 카탈로그, 화집류와 기타 일반 도서인 시집, 소설, 위인전, 백과사전 등 3만여 점의 도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겠습니다. 그 목록을 인터넷으로 공개하여 많은 화우(畵友)들이 부담없이 열람하여 그림의 정신적 문기(文氣)를 더하는 기회의 장으로 선용하겠습니다.’(‘군립 청송야송미술..

우리나라 畵壇 200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