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사도 신경 9

[스크랩] 사도 신경 13.

사도 신경 13.  성화 - 최후의 심판      마태복음 25장 13절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예수님은 심판 주로 다시 세상에 오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사람들 중에 죽지 않고 살아서 예수를 맞이할 분도 있을 줄도 모르겠습니다.   주님은 왜 다시 오십니까?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려고 오시는 것입니다. 산 자는 예수를 믿되 입으로만 믿는 것이 아니고 행동함으로 믿는 사람을 산 자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지 않은 사람은 이미 심판을 받았으므로 다시 심판할 여지가 없는 것입니다.   요한 복음 3장 18절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예수..

Faith - Hymn 2006.02.12

[스크랩] 사도 신경 14.

사도 신경 14.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6절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예언을 멸시치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예수를 믿는 사람은 하나님께 대하여서는 하나님은 천지를 지으신 전능하신 나의 아버지로 믿고 예수님에 대하여서는 하나님의 아들 되심과 그리스도 되심을 믿고 심판 주로 다시 오실 주님을 믿어야 합니다.   성령에 대하여서는 우리가 무엇을 믿어야 될까요?   “성령을 믿사오며”   성령님은 보혜사,(변호사 나를 돕는 분 COUNSELLOR)로 오셔서 나에게 임재 하여 계시도록 하는 것이 성령을 믿는 것입니다.   입으로는 성령을 믿사오며 하면..

Faith - Hymn 200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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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신경 15.         고린도전서 16장 24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와 함께 하고 나의 사랑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무리와 함께 할지어다”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우리가 믿는 신앙의 고백은 하나님께 대한 고백도 있고 교회 생활에 대한 고백도 있는 것입니다. 거룩한 공회라 함은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말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6장 18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께 대한 신앙 고백이 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하고 고백 할 때에 너는 베드로라 하시며 베드로의 신앙 고백을 기뻐하시면서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

Faith - Hymn 2006.02.12

[스크랩] 사도 신경 12

사도 신경 12 성화 - 보좌에 앉으신 예수             골로새서 3장 1절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우리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자녀라 한다면 땅의 것을 찾지 말고 위에 있는 것을 찾으라는 권면을 하시며 부활 승천하시어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 예수를 바라보라는 말씀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하여 성령으로 잉태되어 세상에 오시고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나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장사한바 되었다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 지금은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

Faith - Hymn 200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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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신경 11 성화 - 부활 아침             사도행전 1장 9절           “이 말씀을 마치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희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고 하늘에 오르사”   예수님은 나의 죄를 위하여 마지막 피 한 방울까지 다 쏟으시면서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시다가 죽었습니다  그리고 장사한바 되어 무덤 속에서 3일 만에 살아났습니다.   3일이라고 하지만 약 34시간 만에 다시 살아나신 것입니다.  우리가 부활 찬송을 부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분명히 살아나심을 믿고 그 믿는 믿음을 고백하여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앙 고백을 잘 외우며 예배 시간마다 외우지만 아직도 교회에 오래 다닌..

Faith - Hymn 200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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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신경 10    마태복음 28장 6절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 나셨느니라”   예수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지금은 세상에, 여기에 계시지 않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지금 여기에 계신 주님은 성령으로 내 마음속에 보혜사로 와서 계신 것입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예수님이 십자가상에 달리셔서 보혈의 피를 흘려 죽으심만으로는 구원을 이루지 못합니다. 생명을 잃을 정도의 피를 흘려야만 죗값이 청산됩니다. 죄를 지으면 반드시 죽는 것이고 죽지 않으면 죄를 용서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죄를 지으면 소나 양이 대신하여 피를 흘려 죽으면  그 죄를 용서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날도 예수..

Faith - Hymn 2006.02.09

[스크랩] 사도 신경 9

사도 신경 9 성화 - 예수의 체포     야고보서 4장 7절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 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우리가 신앙을 고백 할 때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하여 십자가의 죽으심을 고백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죽을 대신 예수님이 대신하여 죽어 주셨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본디오 빌라도는 예수님이 죄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무리에게 만족을 주기 위하여 예수를 죽이라고 판결하였습니다.   마귀도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이기 위하여 사람들을 동원하였습니다. 마귀의 사용 도구가 되는 사람이 가장 불쌍한 사람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십자..

Faith - Hymn 2006.02.09

[스크랩] 사도 신경 8.

사도 신경 8.     마태복음 27장 24절 “빌라도가 아무 효험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이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에 대하여 증거하겠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의 재판 과정을 상상하여 봅시다.   빌라도와 그의 가족들은 예수가 분명히 죄가 없음을 알고 예수를 석방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물을 떠다가 손을 씻으면서 나한테는 예수를 죽인 죄가 없으니 너희가 당하라고 하였지만 오늘날 수억 명..

Faith - Hymn 2006.02.06

[스크랩] 사도 신경 7

사도 신경 7 수태고지       누가복음 1장 31절 “보라 네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700년 전에, 그보다도 수천 년 전인 아담이 범죄 할 때부터 하나님께서는 처녀에게서 메시아가 날 것을 말씀하였습니다.   이사야서 7장 14절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은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임마누엘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말로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우리와 함께 하는 사람으로 오실 것을 예언한 말씀입니다. 이 예언은 그대로 이루어 졌습니다.   누가복음 1장 37절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는 말씀대로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기적으로, 이사로, 놀라움으로  사람의 생각을 초월하여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

Faith - Hymn 200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