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레바논 5

레바논 25% 피란… 英신문 “아랍에 무기 판 중국도 책임”

“험한 세상이지만 잘 자라다오” 레바논 남부도시 티레의 한 병원 직원이 7일 태어난 지 2주된 사내아이 라드 군을 품에 안았다. 아랍어로 ‘천둥’이라는 의미의 이름을 얻은 이 아기는 지난달 23일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는 도중에 태어났다. 티레=AP 연합뉴스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으로 중동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