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대전 4

[스크랩] 이런 빵집도 있습니다. : 대전 성심당 임영진 대표

인정만으로도 배부른 빵집, 대전 성심당 임영진 대표 [중앙일보 유지상.이상은.박종근] 모두들 퇴근한 팔봉 제빵실. 누군가가 홀로 오븐 속에 반죽을 넣고 빵을 꺼내길 반복한다. 새까맣게 타고 한쪽이 찌그러진 불량 빵만 나와도 포기란 없다. 땀에 젖은 모자 안쪽엔 이런 글귀가 새겨졌다. ‘제빵왕 ..

Free Opinion 2010.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