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국선도 80

이필상·서현숙 교수 부부 “매일 새벽 국선도 … 부부애 다져요”

이필상·서현숙 교수 부부 “매일 새벽 국선도 … 부부애 다져요” [중앙일보] 서울 묘동의 세계국선도연맹 총본원에 있는 50㎡ 남짓한 도장. 60대 부부가 각자 이름이 새겨진 도복을 입고 나타났다. 부부는 검은 색 띠를 허리에 두르고 있었다. 나지막한 음악과 함께 부부는 500가지나 된다는 국선도 행..

건강관리 마당 2010.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