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고야 4

고야 (Francisco Joe de Goya y Lucientes 1746∼1828)의 작품세계

고야 (Francisco Joe de Goya y Lucientes 1746∼1828) 마하와 얼굴을 가린 사나이들 고야는 1775년, 의형(義兄) 파이유의 주선으로 왕립 산타 바루바라 디피스리 공장에 취직이 되어 벽걸이의 밑그림 그리는 일을 하게 되었다. 이곳에서 자기 개성을 자유롭게 발휘하기 시작한 제2기(1776~80) 시대의 유명한 작품인 <..

외국작가 畵壇 2007.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