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보는 U-북 "역시 IT 한국"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23일 폐막 관련링크 [section] 행복한 책읽기 국내의 대표적 전자책 업체인 북토피아(공동대표 김혜경.오재혁)와 이동통신사 SK텔레콤은 2005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한국관에서 "세계 최초로 'U-북'서비스를 개발하고 상용화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북토피아가 공개한 'U-북' 서.. 歷史. 文化參考 2005.10.31
[행복한 책읽기] 한국책 세계화 어디까지 왔나 외국어판 한국책, 효자가 따로 없네 관련링크 [section] 행복한 책읽기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23일까지)에서 한국문화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책 100권을 전시장에서 바로 단말기로 내려받아 인쇄까지 하는 첨단기술에 시선이 집중됐다. 하지만 문화는 이벤트로 성숙되는 게 아니.. 歷史. 文化參考 2005.10.31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책과 모바일의 만남… "굿 아이디어, 코리아" 도서전 한국관에 설치된 파주출판단지 모형(사진). 국제관 개막식에 참석한 요슈카 피셔 독일 외무장관. 신간 『시간의 역사: 축약판』을 설명하고 있는 영국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한국의 제지기술을 알려주는 전주한지 코너(사진). 붓글씨로 쓴 자기 이름과 얼굴을 들고 있는 한 관람객. [외신종합] .. 歷史. 文化參考 2005.10.31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이틀째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이틀째 한국이 주빈국으로 참가한 2005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이 19일 개막한 가운데 한 관람객이 주빈국관에 전시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인 직지(直指)를 신기한듯 쳐다보고 있다. [연합뉴스] 독일의 고도 프랑크푸르트에서 '문화강국' 한국의 이미지를 심는 행사가 .. 歷史. 文化參考 2005.10.31
세계 최대 규모의 2005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이 [사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개막 세계 최대 규모의 2005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이 18일(현지시간) 개막됐다. 110여 나라 6700여 출판사가 참여하는 올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한국은 주빈국으로서 한국 문화를 유럽에 본격 소개하는 기회를 갖는다. 개막식에는 이해찬 국무총리와 고은 시인, 주빈국 .. 歷史. 文化參考 2005.10.31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한국-독일 학술회의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한국-독일 학술회의 양국 '평화·통일' 주제 국제 도서전 사전 행사 '한국과 독일에서의 통일.민주주의.평화'라는 주제로 양국의 석학들이 참석한 현자(賢者)회의가 16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청에서 열렸다. 한국에서는 건강문제를 이유로 불참한 김대중 전 대통령을 대신해 이.. 歷史. 文化參考 200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