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클래식. 오페라

Chaconne in C minor : Organ

鶴山 徐 仁 2006. 9. 6. 09:46

디트리히 북스테후데가 오르가니스트로 봉직하던 북독일 뤼벡의  마리아 교회


Dietrich Buxtehude(독일의 작곡가 ·오르간 연주자)

북독일 뤼벡
출생(1637~1707)으로 주로 그 곳 마리아 교회 오르간 연주자로 활약하였으며,
많은 오르간곡과 종교곡을 작곡하여 중기 바로크 의 한 정점을 이루었다.

음악사상 그가 세운 공적은 저녁의 음악, 즉 크리스마스 이브의 연주회 개최이다.
이 연주회는 1646년 이후의 전통적인 행사가 되었는데 그는 이것을 보급시켜 나갔다.
젊은시절의 바흐와 헨델을 비롯하여 전 독일의 음악가가 이 연주회에 모여
그 후의 독일음악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작품으로는 현재 100곡 이상의
칸타타, 오르간곡, 현악합주용 소나타 등이 남아 있습니다.



Dietrich Buxtehude (1637-1707)

Chaconne in C minor BuxWV159(6:27)
Organ/Helmut Walcha(헬무트 발햐)
Archiv(아르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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