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클래식. 오페라

<스크랩> 현란한 연주 the best of Vanessa Mae

鶴山 徐 仁 2006. 9. 3. 09:48
 







Vanessa Mae / Violin Player 연속곡



     
    *개별듣기*



    01. Toccata and Fugue in D minor

    02. Contradanza

    03. Classical Gas

    04. Theme from 'Caravans'

    05. Warm Air

    06. Jazz Will Eat Itself

    07. Widescreen  

    08.  Tequila Mockingbird


    09. City Theme

    10. Red Hot

    11. Toccata and Fugue in D minor (Single edit)  



앨 범 명 : Violin Player
아티스트 : Vanessa Mae  
앨범장르 : Classical , Pop/Rock   
발 매 일 : 1995.01.01 


1982년 당시 4살때 런던 왕립 음악원을 다니며 피아노를 공부
1984년 당시 6살때 4살때 런던으로 옮겨 그곳에서 피아노와 바이올린 교육을
처음으로 받았다. 베이징 중국 중앙음악원의 린야오지 교수와 런던 왕립 음악원의
펠릭스 안드리예프스키 교수의 최연소 제자로 수련을 쌓았다. 8살 때에는 피아노 연주로
British Young Pianist of The Year Competition 을 수상하기도 했지만
이후 바이올린을 자신의 주악기로 선택하게 되었다.
1989년 당시 10살의 나이로 영국의 필하모니아 오케스라와 첫 콘스트를 가짐으로써
본격적인 국제 무대에 데뷔한 정통 클래식 연주자이다. 11살 때에는 차이코프스키와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최연소 레코딩 기록을 세워 세계를 놀라게 했다.
91년에는 모짜르트 탄생 2백주기를 기념하여 런던 모짜르트 플레이어스와 순회공연도
함께했다. 14살의 바네사 메이는 팝과 클래식에서 아우르는 전례없는 계약을 EMI와
맺음으로써 독보적인 레퍼토리의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떠오른다. 1995년 2월에
그녀의 첫 테크노-어쿠스틱(Techno-Acoustic Fusion) 바이올린 음악앨범인
The Violin Player 로 팝 아티스트로 데뷔한다. '성을 내세운 상업주의'라는
비난도있을 만큼 현란한 무대와 관능적인 의상, Pop,Rock,Classic을
테크노-어쿠스틱 퓨전으로 엮어내는 장르의 파괴등으로 바네사는
나이젤 케네디와 함께 '클래식계의 파격과 이단자'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