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법: 카이로에서 급행열차로... 또는 중남부의 주요도시에서 장거리 버스가 디닌
다...
미니정보: 본격적인 아프리카 대륙으로 들어가는 관문이자, 이집트 내에선 아부심벨 유적
지로 떠나는 투어의 출발지... 누비아인들이 많이 살아 다른 이집트 지역에 비
해선 사람들의 피부색이 전체적을 새카만 편이다... 무더운 더위로 인해 새벽부
터 아부심벨행 투어가 시작되는데, 원리주의자들의 테러로 인해 봉쇄되는 경우
도 종종 발생하니까.. 꼭 체크해보고 가자...
1. 아스완 시장
(시장의 낮과 밤)
2. 끝나지 않은 오벨리스크
3. 펠루카 투어
아주 불행히두... 육로가 봉쇄된 기간에 방문을 한 탓에 아부심벨행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그 와중에도 브로커는 뛴다...ㅠㅠ 성공확률은 모르겠으나..) 그래서... 펠루카나 맛뵈기 삼아 한시간 탄 것 밖에 마땅히 한 일은 없어서... 좀 아쉬웠다...
출처 : 둘라의 아랍 이야기
글쓴이 : 압둘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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