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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 - Hymn

[스크랩] 영생의 복

鶴山 徐 仁 2006. 2. 9. 00:56
영생의 복

 

  요한 복음 5장 19- 29절

  28절 -29절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24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자를 믿는 사람. 예수님의 가르치심을 듣고 진리의 말씀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영생을 얻어서 심판에 이르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고 하나님을 믿는 자는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긴 것입니다.

요한 복음 11장 25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육신의 생명은 제한이 되어 있습니다.

죽음이란 것으로 육체와 영혼이 분리가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때에 육체는 세상에 남아 썩어져 없어지지만 영혼은 영원한 존재이므로 예수를 믿고 죄 사함을 받은 영혼은 천국에서 영생하고 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영혼은 죗값으로 지옥 불에서 형벌의 고통을 당하면서 영원히 살게 되는 것이 분명한 사실입니다.

  가는 순서는 없고 언젠가는 나도 이 순간을 당할 것입니다.  이때를 잘 준비하고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영생하기 위하여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지 않던 사람이 잠시 죽었다가 살아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자기가 죽을 줄을 알았는데 죽지 않고 살아 있는 사실에 놀랐다는 것입니다.

내가 죽으면 없어지고 사라질 줄 알았는데 그렇지 못하니 당황하여 자기의 잘못을 느끼게 된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중국 연길에 유두만이라는 소경 전도사가 있습니다. 지금 연길 교회 부목사로 있습니다. 이 사람이 소경이 되어서 아무 것도 못 보는데 북경에 가서 목욕탕에 들어갔다가 너무 물이 뜨거워서 심장 마비가 생겨서 기절하여 잠시 영혼이 육체를 떠났었는데 영혼이 육체를 떠나니까 지금까지 하나도 안보이든 것이 환히 명확히 너무나 잘 보입니다. 

  자기 형인 유두봉이가 두만아 두만아 하면서 자기 몸을 잡고 흔드는 것이 너무 명확하게 보이게 되고 온 목욕탕의 상황이 환하게 잘 보이다가 영혼이 몸속으로 쏙 들어가니까 다시 소경이 되어 아무 것도 안 보이더라는 간증을 들었습니다.

 

  세상 물질계에도 질량 불변의 법칙이 있어서 종이를 태우면 종이의 원소가 변하지 않고 수증기와 재로 세상에 영원히 남아 있는 사실을 우리는 초등 학교 때부터 과학을 배워서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고 불어넣은 생기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절대로 없어지는 원소는 없는 것입니다.

  사람의 영혼은 심판대에 가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예수를 안 믿은 사람은 영원한 지옥 불에 던져지고 예수를 믿은 사람은 영원한 생명의 나라에서 천국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25절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서도 일부러 고집을 부리면서 안들을 것으로 시침을 떼어 봐도 소용없는 때가 옵니다. 이미 죽은 사람들도 마지막 심판 때에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듣고 부활을 하여 심판을 받게 되는 때가 오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 후서 3장 2절 “또한 우리를 무리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

  세상 사람들이 100% 구원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고 믿는 사람만이 구원을 받는 믿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갖는 것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큰 은혜인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하나님의 복음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고 그 말씀을 믿는 것은 우리가 은혜를 크게 받은 참 복을 받은 사람이 틀림이 없는 것입니다. 

세상의 잡다한 것 다 잃어 버려도 이것 한가지만이라도 갖고 있으면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는 복된 사람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행복을 받은 자로 세상에 부러 울 것이 없는 참 영생을 소유한 사람이 된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행복을 받은 자 답게 살아가야 합니다.

길이 참으면서 잠간의 세상을 승리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야고보서 5장 7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자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로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을 삼으라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이 여기는 자시니라”

  우리는 이러한 복을 소유하였으므로 세상의 시시한 것에 구애를 받지 말고 참으면서 군자답게, 하나님의 백성답게 그날과 그때를 기다리면서 원망하지 않고 고난을 참으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4장 11절 “형제들아 피차에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 자가 아니요 재판 자로다 입법자와 재판 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 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우리는 잠깐 동안 안개 같이 이 세상을 사는 동안 서로 비방하고 물어 듣고 하지 말고

 너그럽게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공경하며 이웃을 사랑하면서 살다가 주 앞에 섰을 때에 상급 받고 영원한 생명의 나라에서 영생 복락을 누리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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