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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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Paul Gauguin ( 1848-1903) 타히티 섬에서(1848-1903)

鶴山 徐 仁 2018. 3. 16. 17:56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방식대로 행복을 발견하지요

              나는 행복한 마음으로 그대를 생각합니다. 고갱

 

 

                                                                                 타히티 섬 

브로타뉴의 네 여인

 

 

 

 

 

 

 

  

기쁨 

 

마리아를 숭배하다 

  7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로 갈 것인가

 

장날

 

 해변에서 1891년

  

타히티의 여인들 1892년

  

 

언제 결혼하니 

10  

 

모성 

13 

 

16 

17 

18  

19 

 

22 

23  

 

25 

해변에서

 

 

해변의 기수들

 

42 

 

Paul Gauguin 고갱은《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타히티의 여인들》《언제 결혼하니?》 등은 만년의 작품들이다.

타히티에서도 빈곤과 고독에 시달리고 병마에 시달려 자살을 기도하기도 하고, 원주민을 옹호하여 현지의 백인 관헌과 충돌도 일으켰으나, 원주민의 건강한 인간성과 열대의 밝고 강렬한 색채가 그의 예술을 완성시켰다. 1901년 마르키즈제도의 히바오아섬으로 자리를 옮겼을 무렵 매독과 영양실조로 회복 가망성이 거의 없었다. 1903년 환상으로 본 풍경을 그린 《눈 속의 브르타뉴 풍경》을 끝으로 기구한 생애를 마쳤다. 그의 상징성과 내면성, 그리고 비()자연주의적 경향은 20세기 회화가 출현하는 데 근원적인 역할을 하였다.

 

 

그림출처> 동해물과 백두산이

자료설명 출처 >다음 지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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