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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언제들어도 편안한 Paul Mauriat Orchestra 연주곡들

鶴山 徐 仁 2017. 9. 30. 11:42



    언제들어도 편안한 Paul Mauriat Orchestra 연주곡들
      1975년 12월 23일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한 후 그동안 4번이나 내한공연을 가졌고, 우리의 음악도 여러곡 편곡하여 발표한 바가 있다. 수많은 악단이 있지만 Paul Mauriat 악단처럼 많은 레파토리와 연주활동을 가진 악단은 거의 없으며, 그 악단의 음악이 있는 한 Easy Listening이라는 무드음악은 항상 우리 기억 속에 자리잡고 있을 것이다. 오늘은 그의 음악중 자주 접해보지 못했던 몇곡을 올려봅니다...

      개별듣기

      ....Yesterday once More

      ....Those Were The Days
      ....Bridge Over Troubled Water
      ....The donkey serenade
      ....Wonderful woman
      ....아리랑
      ....Jeux inter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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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쉼이있는 작은 방
        글쓴이 : 쉼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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