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세계의 산

루크라 공항에서 제일 먼저 보이는 봉우리 - 정상에 꼭 한반도 지도같은 만년설을 이고 있다.

 

 
남체에서 에베레스트뷰 호텔로 가는 중 -

우로는 아마다 블람이 좌로는 촐라체와 타보체 그리고 중앙에 눞체와 로체가 보인다.

 

 

 

캉테가의 황금노을

 

 

 

일출 직전의 산군들

 

 

 

라마탑과 아마다 블람 좌측에 로체가 살짝 보인다.

 

 

 

타보체와 촐라체 정상엔 아침해가 드리우고 그 사이로 보름달이 지고 있다.

 

 

 

로체에 부는 소용돌이 눈보라

 

 

 

안개낀날 위에서 보면 마치 섬처럼 보인다고 해서 아일랜드픽(원명은 임자체)

 

 

 

눞체와 로체의 아름다운 모습, 중간 흰구름 밑이 에베레스트.

 

 

 

새벽 햇살에 빛나는 탐세루쿠등...

 

 

 

 고락솁으로 가는 막바지 길목에 야크떼가 한가롭다. 좌측이 푸모리 우측은 눕체, 에베레스트는 끝까지 모습을 감추고 있다. 

 

 

 

신비에 싸인 에베레스트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에베레스트는 세계의 최정상 답게 내가 본 십여일 내내 항상 신비한 구름이 주변을 감싸고 있다.

 

 

 

저녁 노을에 빛나는 히말라야 파노라마

 

 

 

 

 

 

경비행기에 몸을 싣고 루크라를 떠나 카투만두로 향하고 있다.

 

 

 

한치의 땅도 놀릴 수 없다.

 

 

 

기내에서 찍은 에베레스트 - 중앙 좌측 높은봉 좌우에 눞체와 로체 그리고 푸모리도 보인다.

 

 

 

요도 1

 

 

 

요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