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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우강과 부다페스트시
헝가리 부다페스트
헝가리 의수도 부다페스트는 평야의 북서부, 도나우 兩岸에
걸쳐 있으며, 우안의 부다와 좌안의 페스트로 이루어져 있다.
관광지로서의 부다페스트는 도나우강을 낀 풍경의
아름다움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부다와 페스트는 원래 별개의 도시로 발달하였다.
14세기경부터 부다는 헝가리의 수도가 되고,
1872년 부다와 페스트는 합병하여 오늘에 이른다.
세계유산목록에 등록되어 있다.
국회의사당
부다왕궁과 세체니다리
도나우강과 세체니다리
도나우강과 부다페스트시
부다 왕궁
헝가리 부다왕궁은 벨라4세가 몽고 침입 이후에
방어적인 기능을 잘 갖출 수 있는
높은 지역인 부다언덕에 처음 만들었으며
14세기에 여러 왕들이 새로운 왕궁을 만들었고
중부유럽의 문화, 예술, 정치의 중심으로 부상했다.
오스만 제국시절 왕궁이 피해를 입으며, 도서들과
궁전 내부의 물건들이 많이 없어졌다.
그 뒤, 오스트리아 합스브르크가 헝가리를 다스렸다.
18세기 중엽, 마리아 테레지아 여왕이
203개의 방을 가진 큰 왕궁을 건설 했다.
그러나 2차대전 말,1944-45년에 공습으로
완전히 불에 탔으며 1950년대에 복구되었다
부다 왕궁
부다왕궁과 세체니다리 야경
국회의사당
건국 1000년을 기념하여 1884~1902년에 건축되었다.
건물 벽에는 헝가리 역대 통치자 88명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건물 내부에는 691개의 방이 있고 앞의 광장에는 헝가리의 영웅인
코슈트(Kossuth)와 라코지(Rakoczi)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국회의사당
영웅광장
헝가리 건국 1000년을 기념하여 1896년에 만든 광장
맨 꼭대기에 있는 민족수호신인 대천사 가브리엘..
그 아래로 초기 부족장 6명의 기마상이 있다
영웅광장
어부의 요새
도나우강과 세체니다리
성이슈트반대성당
마차시교회
라크 아담 광장 앞의 터널 입구
국립박물관
오페라 하우스
높이 34m의 해방기념비
유대인교회
드나우강 유람선
시내의 노천온천
드나우강 유람선
Ivanovici - Danube Waltz( 다뉴브강의잔물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