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最初의 韓人美國大使로 오는 성김, 個人事 話題
◆ 徐재필이 甲申政變에 失敗한 뒤 美國으로 건너가 市民權을 얻은때가 1890年 6月19日이다.
駐韓美大使로赴任하면 1882年兩國修交 以後 129年만에 처음으로 韓國人과 똑같은 얼굴을 한 美國大使가 서울에 오는 셈이다.
미국인을 이방인이 아닌 보편적 미국인으로인정하기 시작했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다.
아버지를 따라 일본에 갔다가중학교 1학년 때 미국으로 이민갔다. ‘김대중 납치사건’이 일어났을당시 주일공사로 재직 중이었다. 제기하기도 했다.
검사 생활을 하다가 외교관으로 전직했다. 본격적으로 다루기시작했다. 한국과장으로 발탁돼 전시전작통제권 전환,
6자회담 수석대표 겸 대북특사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그는 언론을 통해한국민들에게 얼굴이 알려졌다.
자기관리가 철저하다.
고속 승진을 하는 것은 이같은 장점 때문이다. 대북정책 결정과정에서 성김에게 의존하고 있다.
표시한다고 한다. 성김은 한국어로 웬만한 의사소통은 가능하지만, 못하기 때문에 북한과의 협상 등 공식석상에서는 영어를 쓴다.
모두 美國에서辯護士 等으로 活動한다.
前 MBC 專務다.
서울신문==워싱턴 김상연특파원== 3Dcarlos@seoul.co.kr" |
출처 : 황혼의 낙원 글쓴이 : 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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