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규격 : 변형25호(70cm x 70cm 약25호)
장 르 : 장지위에분채
창작년도 : 2003
장대히 펼쳐있는 연 밭은 내게 강한 의지를 준다.
작업 중 잠깐의 휴식, 비가 온다.
지난여름에 보았던 연 밭이 떠오른다.
내 마음에도 비가 오는구나.
작품규격 : 50F(91cm x 117cm)
장 르 : 장지위에분채
창작년도 : 2002
작은 소망이 있다면...
지난날의 내 꿈은 어디로,
소녀는 꿈꾼다. 설사 그 꿈이 많이 낯설지라도...
작품규격 : 변형25호(70cm x 70cm 약25호)
장 르 : 장지위에분채
창작년도 : 2006
도도해지고 싶다. 저 봄만큼
나비처럼 날고 싶다.
그녀도, 내 마음도...
작품규격 : 변형25호(43cm x 99.5cm 약22호)
장 르 : 장지위에분채
창작년도 : 2005
아교 작업을 통한 붓 자국으로 화면에 생기를 주고 싶었다.
나르시시즘....
분산되어지고 있는 그녀의 생각들
또 다른 그녀의 모습
나는 나이고 싶다.
작품규격 : 변형25호(70cm x 70cm 약25호)
장 르 : 장지위에분채
창작년도 : 2008
<작품설명>
단비를 기다리듯 내 마음도 쉬고 싶다.
삶에 지치지 않도록 가다듬고 또 가다듬고
즐기고 싶다. 지금의 이 순간을...
김 명 숙 (金 明 淑 KIM, Myung-Suk)
동덕여자대학교 및 동대학원 졸업
현재 대한민국미술협회회원, 한국인물작가회, 한국화 여성작가회, 원전,
가톨릭미술가회, 목화전 회원,성북여성회관 수채화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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