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時代의 名畵
제목: 예장소요도(曳杖逍遙圖)
* 작가: 이불해(李不害) * 소장: 국립중앙박물관 언제 : 16세기 후반 * 재료 : 비단에 담채 * 규격 : 18.6 x 13.5 cm
해설 : 이불해는 조선시대 중기의 선비화가로 알려져. 그의 신상에 대하여는 밝혀진 사실이 적다.
제목 : 산수인물도(山水人物圖) *소장 : 국립중앙박물관
작가 : 이경윤(李慶胤) * 아호: 낙파(駱坡)·낙촌(駱村)·학록(鶴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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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16세기 말 *재료 : 족자 비단에 담채 *규격 : 91.1 x 59.5cm
해설 : 이경윤은 성종(成宗)의 제11자인 이성군(利城君) 이관(李慣)의 종증손(從曾孫)으로 16세기 후반의
화단(畵壇)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사인(士人) 화가이다.
제목 : 시주도(詩酒圖) * 소장 : 호림미술관 작가 : 이경윤(李慶胤) * 아호 : 낙파(駱坡)·낙촌(駱村)·학록(鶴麓).
언제 : 16세기 말 * 재료 : 모시에 수묵 * 규격 : 23.3 x 22.5cm
해설 : 이 시주도는 산수인물화첩의 첫면에 실려 있으며.다른 8엽과 더불어 비록 관서(款署)나
도인(圖印)은 없지만.이경윤이 생존해 있던 시기에 쓴 찬문(贊文)이 적혀 있고.또 화격(畵格)이
높은 점 등으로 미루어 보아 그의 진필로 간주된다.
제목 : 고사탁족도(高士濯足도) *소장 : 국립중앙박물관 작가 : 이경윤(李慶胤) * 아호 : 낙파(駱坡)·낙촌(駱村)·학록(鶴麓).
언제 : 16세기 말 * 재료 : 화첩 비단에 담채 * 규격 : 27.8 x 19.1cm
해설 : 이경윤의 작품으로 전칭되는 산수화 중에는 소경(小景) 산수인물화 계통의 그림들이 많다.
제목 : 산수도(山水圖)12면 중4면 * 소장 : 국립중앙박물관 작가 : 이정(李楨) * 아호 : 나옹(懶翁)·나재(懶齋)·나와(懶窩)·설악(雪嶽). 언제 : 17세기 초 * 재료 : 화첩 종이에 수묵 * 규격 : 각19.1 x 23.5 cm
해설 : 이정은 30세의 아까운 나이에 요절한 조선 중기의 대표적 화가중의 한사람이다.
제목 : 춘.하.추.동경산수도(春.夏.秋.冬景山水圖)
작가 : 윤의립(尹毅立) *아호 : 월담(月談). *소장 : 국립중앙박물관
언제 : 17세기 전반 *재료 : 화첩비단에 담채 * 규격 : 각21.5 x 22.2 cm
해설 : 윤의립은 조선시대 중기의 선비화가로서. 현존하는 작품이 많지 않으며.
여기에 소개한 산수화첩으로 그의 회화를 평가해왔다.
& 춘(春)
하(夏)
추(秋)
동(冬)
제목 : 이금산수도(泥金山水圖) *소장 : 국립중앙박물관 작가 : 이징(李澄) * 아호 : 허주(虛舟). 언제 : 17세기 *재료 : 족자 비단에 이금 *규격 : 87.8 x 61.2 cm
해설 : 흩어진 듯 화면을 꽉 채운 각 경물들은 근경. 중경. 원경으로 이어지면서
웅장하고 퍼스펙티브하게 구성되어 있다.
제목 : 사시팔경도(四時八景圖) 4폭 *소장 : 국립중앙박물관 작가 : 김명국(金明國) * 아호 : 연담(蓮潭) 또는 취옹(醉翁 언제 : 1662년*재료 : 화첩 비단에 이금*규격 : 각27.1 x 25.7 cm
해설 : 김명국은 17세기의 조선화단에서 여러 분야에 두루 뛰어났던 화원(畵員)으로. 자는 천여(天汝). 호는 연담(蓮潭) 또는 취옹(醉翁)이다.
제목 : 설경산수도(雪景山水圖) * 소장 : 국립중앙박물관
작가 : 김명국(金明國) * 아호 : 연담(蓮潭) 또는 취옹(醉翁)
언제 : 17세기 * 재료 : 족자 모시에 수묵 * 규격 : 101.7 x 54.9 cm
해설 : 김명국은 도화서(圖畵署)의 교수를 지낸 화원으로 이름이 명국(明國 또는 鳴國)으로도 알려져 있다.
제목 : 탐매도(探梅圖) *소장 : 국립광주박물관
작가 : 김명국(金明國) * 아호 : 연담(蓮潭) 또는 취옹(醉翁) 언제 : 17세기 중엽*재료 : 비단에 채색*규격 : 45.7 x 31.6 cm
해설 : 이 탐매도에는 김명국의 광태적 화풍의 특색이 잘 나타나 있다.
제목 : 달마도(達磨圖) * 소장 : 국립중앙박물관
작가 : 김명국(金明國) * 아호 : 연담(蓮潭) 또는 취옹(醉翁) 언제 : 17세기 중엽 * 재료 : 족자 종이에 수묵 * 규격 : 83 x 58.2 cm
해설 : 김명국은 절파풍(浙派風)의 화가로 유명하지만, 선종화(禪宗畵)에서도. 훌륭한 작품을 많이 남겼다.
그 중에서도 이 달마도는 조선시대의 선종화를 대표하는 걸작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제목 : 달마절로도강(達磨折蘆渡江) * 소장 : 국립중앙박물관
작가 : 김명국(金明國) * 아호 : 연담(蓮潭) 또는 취옹(醉翁) 언제 : 17세기 중엽 * 재료 : 족자 종이에 수묵 * 규격 : 97.6 x 48.2 cm
해설 : 달마의 초상이나 행적은 선종화에서 즐겨 다루던 소재 였는데.이 그림도 그의 행적중의 하나를 묘사한 것이다.
제목 : 어초문답도(漁樵問答圖) * 소장 : 간송미물관
작가 : 이명욱(李明郁) * 아호 : 악치(중국맹영광(孟永光)의 호) 언제 : 17세기 후반 * 재료 : 족자 종이에 담채 * 규격 : 173.2 x 94.3 cm
해설 : 이명욱은 숙종(肅宗)의 총애를 받아
“이명욱과 續__舟筆意” 라고 새긴 도인(圖印)을 특사(特賜)받은 바 있는
화원으로도화서(圖畵署)의 교수를 지냈으며.한시각(韓時覺)의 사위로도 잘 알려져 있다.
제목 : 북새선은도(北塞宣恩圖)부분 * 소장 : 국립중앙박물관
작가 : 한시각(韓時覺) * 아호 : 설탄(雪灘).
언제 : 17세기 후반 * 재료 : 두루마리 비단에 채색 * 규격 : 57.9 x 674.1 cm
해설 : 한시각은 통정(通政)을 지낸 화원 한선국(韓善國)의 아들로 태어나.
그역시 화원으로 도화서의 교수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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