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의 아내가 되기 위하여 6000명의 처녀가..
아프리카 남동부의 쬐맨한 나라인
스와질랜드(Swaziland)에서는 해마다 왕이
후궁을 한명씩 간택하는 행사가 있는데 올해는
무려 6,000명의 처자가 신청을 하였다 합니다.
조건은 반드시 숫처녀라야 된다네요.
벌거벗은 6000명의 처녀들이
임금한테 간택을 받기 위해 심사를 받는
장면을 상상하여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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