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사진과 映像房

남미의 유빙과 파타고니아

鶴山 徐 仁 2007. 4. 12. 19:30



 

 

남미의 유빙과 파타고니아  

 

 

유빙

유빙

유빙과 무너져 내리는 빙하


좀더 가까이

하선하는 관광객들...

이런 들길을 지나고...
.

황량한 들판위에 마을이...

마을을 지나서 뒤돌아 본 전경

이런 꽃밭을 지나서....

이런 개울을 건너서... 빙하가 녹아 흘러내리는 물에는 연어가 살고있슴다.

이런길과

이런 길을 지나서..

파타고니아의 산 2,500-3,000M 정도의 산....

빙하가 녹아 흘러 내리는 개울

빙하에 오르기 위해서 오솔길을 지나는 관광객들

이런 길도 지나고..

여름엔 시원합니다.


크레바스 밑입니다. 청빙의 푸르름.... 묘합니다.

빙하 녹은 물...물맛 좋습니다. 빙하는 완전하고 안전한 음료수입니다.

산중턱의 까만 점들이 관광객들입니다.
더 멀리는 가지 못합니다. 히든 크레바스가 위험하므로..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무너져 내리는 빙하.....

이렇게 무너져 내려서...

무너진 빙하가 바다를 항해합니다.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설악산의 송낙을 닮은 기생식물...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우리나라의 해당화와 비슷함.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양귀비 같다.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도라지 꽃을 닮은....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옛사랑 -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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