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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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타인칼럼](펌글) 트럼프 대통령 당선에 대한 어느 교수의 견해

[타인칼럼](펌글) 트럼프 대통령 당선에 대한 어느 교수의 견해 맑은바람 ・ 2024. 11. 12. 8:20 [타인칼럼](펌글) 트럼프 대통령 당선에 대한 어느 교수의 견해(이충양 교수, 피츠버그대 경영대) 이미 그곳에서도 알고 계시라 생각됩니다. 트럼프 후보가 차기 47대 미국 대통령에 선출됐습니다. 한국 사람들 대부분은 좌향화 된 한국 매스콤과 언론기관 때문인지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을 불안하게 보는데 안타깝습니다. 트럼프 당선으로 세계는 훨씬 더 안전하고 평화로와집니다. 테러를 지원하는 국가들과 북한과 같은 깡패 국가들이 함부로 설치지 못합니다. (당연히 한국 안보에도 이득) 경제면에서도 첫번째로 국제 원유값이 하락하며 안정화 됩니다. (한국의 원유 수입액이 급감하여 외화 지불이 감소하여 국제무역..

Free Opinion 2024.11.16

현대차 사상 첫 외국인 CEO 무뇨스-대외협력 수장 성 김… ‘트럼프 스톰’에 정의선 파격 인사

경제 현대차 사상 첫 외국인 CEO 무뇨스-대외협력 수장 성 김… ‘트럼프 스톰’에 정의선 파격 인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11-16 01:402024년 11월 16일 01시 40분 입력 2024-11-16 01:40[트럼프 재집권]무뇨스, 북미법인장 맡으며 최대실적… 현대차 합류 5년 만에 CEO 올라美대사 출신 성 김… ‘워싱턴 전문가’수장 맡았던 장재훈, 부회장 승진《현대차 첫 ‘외국인 CEO’현대자동차그룹이 15일 호세 무뇨스 현대차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북미권역본부장(사진)을 현대차 신임 최고경영자(CEO)에 선임했다. 외국인 CEO가 선임된 것은 1967년 회사 창립 이래 처음이다. 또 주한 미국대사 출신인 성 김 고문을 현대차의 대외협력 사장으로 임명했다. 미국 트럼프 2기 행정..

[박정훈 칼럼] 평범한 사람들이 무너트린 '이재명 알리바이'

오피니언 칼럼​[박정훈 칼럼] 평범한 사람들이 무너트린 '이재명 알리바이'​이 대표의 혐의를뒷받침한 것은검찰도, 정권도 아니다…경기도 7급 별정직성남시 과장·팀장고인의 유족 등이정치 권력자에 맞서유죄 판결을 끌어냈다​박정훈 기자입력 2024.11.16. 00:15​​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아내 김혜경씨가 선거운동 식사비를 불법 결제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자 일부에선 “고작 10만4000원 갖고...”라 했다. 그러나 이것은 지금부터 펼쳐질 ‘법카 스캔들’의 시작일 뿐이다. 검찰이 선거법 시효에 쫓겨 10만원짜리 사건부터 급하게 기소했을 뿐, 이 대표 부부가 식비·생활비 등에 경기도 법인카드를 썼다는 의혹은 수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이 대표 집 근처 복집에서만 318만원, 단골 과일 가게에선 1000만원..

Free Opinion 2024.11.16